'양주 사업가 살해' 혐의 조폭 도피 장기화…'공개수배' 전환 검토

'양주 사업가 살해' 혐의 조폭 도피 장기화…'공개수배' 전환 검토

이른바 '경기 양주 50대 사업가 살인사건'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폭력조직 '국제PJ파' 부두목 조 모 씨가 도피행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이 최근 조씨에 대한 '공개수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사건 발생 6개월이 넘게 조씨의 행적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경찰의 수사 능력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