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ㆍ최경환 "박근혜 출당 인정 못해"…홍준표 "내가 책임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서청원ㆍ최경환 "박근혜 출당 인정 못해"…홍준표 "내가 책임져" 자유한국당이 어제(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출당조치 한 데 대해 친박계 핵심인 서청원, 최경환 의원은 인정할 수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서청원 의원은 어제(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출당조치는 한국 정치사의 큰 오점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고 최경환 의원 역시 페이스북을 통해 "홍준표 대표가 독단적으로 박 전 대통령을 제명시켰다"며 이는 원천무효라 취소돼야 마땅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홍 대표도 페이스북에 영문으로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글을 올려 반박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