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일자리 위원회'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일자리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사업장 방역'을 대폭 강화하고, '비대면 디지털 분야'를 육성해, 일자리 5만개를 창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