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눈이 둥지! 이 정도는 돼야 열식구가 살지!

오목눈이 둥지! 이 정도는 돼야 열식구가 살지!

오목눈이가 이른봄 둥지를 틀고 있다 오목눈이는 둥지가 눈에 띄지 않으려고 꼭 상록수에 둥지를 튼다 활엽수는 아직 잎조차 나지 않았이게 그래서 이른봄 오목눈이 둥지는 소나무나 노간주나무에서 볼수 있다 그리고 오목눈이 둥지는 작은집에 10여개 알을 낳기에 신축성이 좋은 거미줄을 많이 사용해서, 새끼가 자라도 충분히 쓸수있게 짓는다 오목눈이 둥지는 까치집처럼 지붕까지 짓는것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오목눈이 둥지짓기와 새소리를 감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