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가 인사이드] 대주주 김익래가 야속한 키움증권…꿈꾸던 초대형 IB 일장춘몽되나
[앵커] SG증권발 주가폭락사태 직전 발생한 다우키움그룹 김익래 전 회장의 시간 외 매매를 둘러싼 의혹,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조만간 수사당국에서도 이번 의혹에 대해 들여다볼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대주주 리스크로 초대형 투자은행(IB) 인가를 꿈꾸던 키움증권이 발목을 잡힌 모양새입니다 금융2부 김동필 기자와 좀 더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먼저 배경부터 짚고 넘어가죠 올해 IB를 향한 키움증권의 의지가 강했어요? ◇비즈포커스(목요일 낮 12:00~12:25분) 비즈포커스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