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훈계했다고 식당 뒤엎어도 '촉법소년'이라 면죄? / SBS
지난 10일 대구의 한 식당에 중학생들이 들이닥쳤습니다 집기들을 던지고 주인과 몸싸움도 벌였는데요 이들이 이런 행동을 한 이유는 '전날 식당 주인이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훈계해서'라고 합니다 이 사건으로 검찰에 송치된 중학생 3명 중 1명은 1학년으로 촉법소년이었습니다 형법이 아닌 소년법에 따라 비교적 낮은 수위의 처분을 받게 됩니다 촉법소년, 이대로 정말 괜찮은 걸까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오뉴스 #중학생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