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야영지에서 폭우로 야영객 2명 고립...1시간 만에 구조 / YTN

대전 야영지에서 폭우로 야영객 2명 고립...1시간 만에 구조 / YTN

폭우가 쏟아진 대전에서 유원지 안에 고립됐던 주민 2명이 고립됐다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대전소방본부는 어젯(21일)밤 9시 20분쯤 괴곡동에 있는 '상보안 유원지'에서 야영객 2명이 다리 밑에 갇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야영 도중 갑자기 불어난 물로 빠져나오지 못했던 주민 2명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안전줄 등으로 1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