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이슈] "16시간씩 매일 중노동"...뻔뻔한 사장은 막무가내 / KBS 2023.09.14.

땀 흘려 일하고도 임금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체불임금 규모가 한해 천억 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불안정한 신분 탓에 떼인 임금을 돌려받는 것조차 어려운 일부 외국인 노동자들은 집이라고 할 수도 없는 열악한 시설에서 생활하다 숨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외국인 관련 행정 업무도 늘면서 행정비용도 늘지만 이를 뒷받침할 지원은 부족한 실정입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생활 여건의 문제와 정책의 미비점 [한눈에 이슈]가 모아봤습니다 00:00 외국인 노동자 체불 한 해 천억 원대 "구제 절차 개선해야" / KBS 2023 09 13 김민지 01:41 외국인 노동자 늘지만 관리 행정은 지자체 몫 / KBS 2023 07 16 신건 03:20 생 마감한 캄보디아 노동자 또 '비닐하우스'에서 살았다 / KBS 2023 07 11 배지현 05:35 "용접공 없어 1년째 공장 가동 못 해" 외국인 용접공 입국도 '찔끔' / KBS 2022 12 22 신지수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kbs1234@kbs co kr #임금체불 #외국인노동자 #체불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