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누리락] Vol.16 ‘해와여름과밤’ Live Clip
(뮤지션 소개) 세종시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4인조 모던락 밴드 ‘해와여름과밤’은 바다(海)의 깊음과 여름의 찬란함 그리고 밤의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담아내고자 한다 해와여름과밤은 누구나 지나왔을 찬란한 시절의 아름답고 서정적인 감성을 그대로 담아 현재진행형으로 표현하며 그들만의 음악세계를 키워나가고 있다 (멤버) 신수영(보컬,어쿠스틱기타) 김혜인(베이스) 이재하(키보드,바이올린) 이나해(드럼) (챕터) 00:00 그 꿈 04:26 꽃비소식 08:40 퇴근 (주최) 세종특별자치시, 한국콘텐츠진흥원 / (주관) 세종시문화재단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 본 영상은 '2022년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 프로그램 운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