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간 이식 여성 "마스크 제대로 써달라" 말했다 폭행당해

50대 간 이식 여성 "마스크 제대로 써달라" 말했다 폭행당해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은 미국에서, 마스크 착용을 두고 시비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제대로 써달라고 요구했다가 폭행을 당하는가 하면, 착용을 요구하는 종업원을 향해 일부러 기침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