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초콜릿' 들고 쇼트트랙 대표팀 마중 나온 곽윤기 / JTBC 뉴스룸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들고 쇼트트랙 대표팀 마중 나온 곽윤기 / JTBC 뉴스룸

분홍 머리의 곽윤기가 공항에 마중을 나왔습니다 밸런타인데이 초콜릿까지 챙겨왔는데요 곽윤기가 기다린 건, 바로 쇼트트랙 대표팀입니다 그중에서도 박지원은 이번 월드컵에서 금 14개, 은 4개로 18개 메달을 쓸어담았습니다 그런데 다음달 세계선수권 목표는 더 높다고 합니다 [박지원/쇼트트랙 국가대표 : (메달) 개수를 계속해서 늘려나가겠습니다 {몇 개까지 목표로 잡고 있나요?} 그냥 무조건 많이 따면 좋을 것 같아요 ]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이수진기자 #JTBC뉴스룸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뉴스룸 방청객 모집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