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집 근처에 어린이집 6곳…주민들 불안감 커져 / JTBC 아침&

조두순 집 근처에 어린이집 6곳…주민들 불안감 커져 / JTBC 아침&

아동성범죄자인 조두순이 세상 밖으로 나오는 게 이제 내일(12일) 새벽입니다 전자발찌를 7년간 차야하고 신상정보가 5년동안 공개되고 가장 높은 수준으로 경찰 등의 관리 감독을 받는다고는 하지만 시민들 특히 조두순 거주지 주민들의 불안감이 상당한데요 집 주변으로 어린이집이 여섯군데가 있습니다 이 가운데 조씨가 접근할 수 없게 돼있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포함이 돼있지 않은 곳이 세 곳입니다 ▶ 기사 전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