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박지민 | 마중 | 허림 시,윤학준 곡
#철의음악 #테너박지민 #코벤트가든주역 #마중 마중(허림 시, 윤학준 곡) 사랑이 너무 멀어 올 수 없다면 내가 갈게 말 한마디 그리운 저녁 얼굴 마주하고 앉아 그대 꿈 가만가만 들어주고 내 사랑 들려주며 그립다는 것은 오래전 잃어버린 향기가 아닐까 사는 게 무언지 하무뭇하니 그리워지는 날에는 그대여 내가 먼저 달려가 꽃으로 서 있을게 꽃으로 서 있을게 테너 박지민 서울대학교 성악과 졸업, 오스트리아 빈 음악원, 이탈리아 Politetecnico Internazionale Scientia et Arts 벨베데레 콩쿨, 비요티 국제콩쿨, 툴루즈 국제 성악콩쿨,클라우디아 타에프,영국BBC 카디프 국제콩쿨등에서 입상 런던 코벤트가든에서 "라보엠"으로 데뷔후 베니스 라페니체, 시드니 오페라,아틀란타 오페라 , 신시네티 오페라, 칠레 산티아고 , 도쿄 신 국립극장 등에서 주역으로 활동 런던필과 로열 알버트홀 데뷔, 스웨던 방송교향악단,웨스트 이스턴 디반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전 세계 무대에서 활약중인 대표적인 테너로 12월1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오페라 콘체르탄테 푸치니 라보엠 출연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