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내 괴롭힘, 상사 폭언등 산재 승소사례 하지만 의사가 치료를 방해한 사례
직장내 괴롭힘 입법전 사건이기도 하다. 가장의 책임을 지고 출근은 해야 하지만 직장에 나가기 너무나도 힘든 상태인 남성 밤에는 정신질환으로 밤을 못자고 낮에는 출근해 작은 사고들이 계속 발생한다. 이 사례는 초국적 외국계 대기업에서 발생한 직장내 괴롭힘 사례이다. 해당 상사는 여성으로 이 남성에 대해 식당에서 주문하는 음식을 가지고도 상당히 모멸적으로 압박감을 주었다. 그리고 산재 승인을 불복 시키기 위해 대형로펌까지 선임해 상당한 기간 싸움이 지속되었다. 어렵게 승인된 만큼 여러분들과 공유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