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음주운전 징역 5년…동승자 집행유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을왕리 음주운전 징역 5년…동승자 집행유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을왕리 음주운전 징역 5년…동승자 집행유예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가장을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은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35살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음주운전 방조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동승자 48살 B씨에게는 징역 6개월의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인천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B씨의 벤츠 승용차를 몰아 역주행하다 음주 사망사고를 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