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크는 별'…양예빈, 여중 400m '신기록' 질주
[앵커] 두 달 전 소년 체전 이어달리기에서 시원한 역전 질주로 박수 받은 열다섯 소녀, 양예빈 선수가 오늘(29일) 또 한번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29년 동안 깨지지 않았던 여중부 400m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김나한기자 #JTBC뉴스룸 #계룡여신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