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싸우겠다." 팀 꾸려 우크라이나로 향한 이근 대위 #Shorts
해군특수전단(UDT) 출신 이근(37) 전 대위가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를 돕고자, 의용군으로 참전하겠다고 밝혔다 이근 대위는 팀을 꾸려 최근 우크라이나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출처 : 조선일보
해군특수전단(UDT) 출신 이근(37) 전 대위가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를 돕고자, 의용군으로 참전하겠다고 밝혔다 이근 대위는 팀을 꾸려 최근 우크라이나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출처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