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김민준, 피 흘리며 응급실 가는 중에도 “엄마 가지 마” 애절 #나도엄마야 #IAmTheMotherToo #SBS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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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am the Mother Too|나도 엄마야 120회] 공항에서 자신을 찾는 보안관에 화들짝 놀라 도망가다 넘어져 부상을 당한 김민준(신태웅)은 이를 보고 달려와 안으며 오열하는 우희진(최경신)을 보고 안심한다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