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모두 함께 만든 봄 안에서 주책없이 눈물 났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탁현민 "모두 함께 만든 봄 안에서 주책없이 눈물 났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탁현민 "모두 함께 만든 봄 안에서 주책없이 눈물 났다" 우리 예술단의 평양 공연에 동행했던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은 "모두가 함께 만든 봄 안에서 자꾸 주책없이 눈물이 났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탁 행정관은 SNS에 "공연으로 세상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바뀔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확인시켜줬다"며 "이게 뭐라고…이 봄이 뭐라고…"라고 적었습니다 탁 행정관이 언급한 '봄'은 평양공연의 타이틀이었던 '봄이 온다'를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