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까지 벌목발전 13배 늘린다는 산림청…'환경 파괴' 지적 나와 [뉴스9]

2050년까지 벌목발전 13배 늘린다는 산림청…'환경 파괴' 지적 나와 [뉴스9]

숲 속 나무를 벤 뒤 자투리 나무로 발전소를 돌리는 걸 '벌목 발전' 이라고 하죠 산림청이 '2050년까지 '벌목 발전'을 지금보다 13배 까지 늘리겠다'는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가치있는 나무가 잘려 땔감으로 사용되는 것이어서 환경 파괴를 부추긴다는 지적이 이는데요, 또 산림청이 추진하는 '노령 나무 3억그루를 베고, 어린나무 30억 그루를 심는' 계획에 환경부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