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MBC] 강원도체육회, 동계체전 유치 실패 실무자 징계절차
강원도체육회가 제104회 동계체육대회 강원도 유치에 실패한 책임이 있는 실무자를 징계하기 위해 인사위원회에 연다고 밝혔습니다 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은 "대한체육회 개최지 공모에 실무자들이 신청서를 접수하지 않았다 "면서 "이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 "고 말했습니다 또 "대한체육회의 개최지 선정 '강원도 패싱'에 대해서는 여전히 비판적인 입장"이라면서 행정 지원 보이콧은 유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