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출입 무마' 뇌물 혐의 현직경찰 영장심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미성년 출입 무마' 뇌물 혐의 현직경찰 영장심사 아레나 실소유주의 또 다른 유흥업소에서 발생한 '미성년자 출입 사건'의 무마 대가로 뇌물 혐의를 받는 현직경찰에 대한 영장심사가 오늘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소속 A경위는 2017년 12월 서울 강남의 클럽 아지트에서 미성년자 출입 사건이 일어나자, 브로커에게 무마 청탁을 받고 수백만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버닝썬 사태 후 유착 비리로 구속되는 첫번째 현직 경찰 사례가 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