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식품값 인상…프리미엄 계란 10알 6천원 육박
또 식품값 인상…프리미엄 계란 10알 6천원 육박 장바구니 물가 비상이 걸린 가운데 식품 가격 인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풀무원은 지난 1일 자로 계란 21개 제품을 평균 30% 인상해 프리미엄 계란 10구 제품의 가격이 기존 4천500원에서 5천850원으로 올랐습니다. 또 아르헨티나 홍수 여파로 업소용 식용유 판매를 중단했던 대상은 9일부터 공급을 재개하면서 가격을 8% 인상했습니다. 그 외 가격을 아직 올리지 않은 라면, 맥주, 두부 업체들의 가격 인상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