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검·경 '비상계엄' 사태 수사 착수…내란죄 성립 여부 주목 / YTN
검찰이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하고,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또 군 검사 등 군검찰 인력도 파견받아 합동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경찰도 비상계엄과 관련해 수사 인력 120명을 투입하는 대규모 전담수사팀을 꾸렸습니다 검찰과 경찰이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직권남용 혐의뿐 아니라 내란죄를 적용할 경우 현직 대통령에 대한 수사가 가능해집니다 결국,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한 동기와 계엄군의 폭동 수준, 공범 관계에 대한 수사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 1 '국정농단' 이후 8년만 검찰 특수본 군과 합동수사 (241206 김철희 기자) 2 경찰도 전담수사팀 구성 "방첩사령관, 경찰청장에 주요인사 위치 확인 요청" (241206 신귀혜 기자) 3 '내란죄' 성립 가능할까 법조계 전망은 엇갈려 (241205 염혜원 기자) 4 [뉴스퀘어 2PM] 윤 대통령-한동훈 긴급 독대 "대통령이 먼저 요청" 中 발췌 (241206 김형준 배재대 석좌교수, 양지민 변호사) 16:43~19:11, 56:31~1:00:31 5 [뉴스나우] '대통령 내란죄' 수사 나선 검·경 대검, 특별수사본부 구성 中 발췌 (241206 서정빈 변호사 출연) ~10:42 #내란죄 #검찰 #경찰 #군검사 #군검찰 #합동수사 #윤석열대통령 #계엄령 YTN 이슈대응팀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