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단독] 병사 투입 감추려 '흑복' 부착물 제거...55경비단, 신분 숨겨진 채 '인간방패'로 동원 [이슈PLAY] / JTBC News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의무복부 중인 육군 55경비단 병사들이 어떤 식으로 부당하게, '인간 방패'로 동원됐는지 저희가 취재한 내용 하나씩 전해드리겠습니다 55경비단은 당시 까만 옷, '흑복'이라고 부르는 겨울 복장 차림이었는데, 소속과 신분을 감추기 위해 패치도 모두 떼고 허리띠도 매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대통령 지키기에 일반 병사들까지 동원됐다는 걸 숨기려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