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방에 남긴 기사 3천여 개…"김경수, 확인 안 해" / SBS

비밀방에 남긴 기사 3천여 개…"김경수, 확인 안 해" / SBS

경찰이 댓글 조작 혐의로 구속된 민주 당원인 '드루킹'이 김경수 의원에게 비밀대화방을 통해 지난달 3천 개가 넘는 기사의 인터넷 주소를 보낸 사실은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김 의원이 이 메시지를 확인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우 기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