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율만 355% 물린 불법 대부업자 검거…협박·공갈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사업자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터무니없는 이자를 요구한 불법 대부업자들이 경기도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연 최고 355%의 이자를 물려놓고 돈을 주지 않는다며 피해자들을 협박했습니다 김호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불법 대출 #사채업자 #경기특사경 #대출상환_협박 ▶TBS 뉴스 유튜브로 보기 --------------------------------------------------------------- ▣ 뉴스 제보 ▶TBS 안드로이드 앱 ▶TBS 애플 앱 ▶TBS뉴스 ▶TBS 홈페이지 ▶TBS 시민의 방송 ▶페이스북 ▶네이버TV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