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이슈] "새벽에 아기가 아프면, 응급실 갈 곳이 없어요"

[포켓이슈] "새벽에 아기가 아프면, 응급실 갈 곳이 없어요"

새벽 3시경, 38도 고열에 시달리던 4살짜리 아이를 업고 집 근처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은 이모(36)씨. 하지만 "아이는 진료가 어렵다"는 말에 집에서 차로 30분 떨어진 다른 대학병원 응급실에 가 겨우 입원할 수 있었는데요. 야간이나 휴일에 영유아를 진료할 수 있는 소아 응급실이 하나 둘 사라지고 있습니다. ◆ 연합뉴스 유튜브 :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 @vdometa8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