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파업에…車업계 10년만에 생산 400만대 밑돌듯
[앵커] 올해 국내 자동차 산업 생산량이 크게 줄었습니다 판매 부진과 노사 갈등이 겹치면서 공장가동률이 떨어졌는데요 자동차 업계의 어수선한 분위기는 연말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나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올해 11월까지 국내 자동차 생산량은 361만3천77대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 6% 줄었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7시~7시 30분) ◇출연: 최나리 기자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