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뉴스]민주노총, CJ대한통운 철저한 조사와 엄중 처벌 촉구
민주노총 대전본부는 어제(8) 신탄진 CJ대한통운 대전물류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잇단 노동자 사망 사고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CJ대한통운과 고용노동부를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반복된 사망 사고는 대기업의 범죄 행위이며, 고용노동부도 사고의 책임을 하청 업체에 묻거나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고 있다며 철저한 조사와 엄중 처벌을 주장했습니다 '구독' 누르시고 대전MBC 뉴스 소식 받아보세요 대전MBC : ☎제보: 080-800-3030, 카카오톡: '대전M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