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나 봄 Spring Turns to Spring] DAVINK, Stella Jang (다빈크, 스텔라장) - Magic

[ABOUT] 최근 방송에서 이형석 (이종혁 분)에게 체인지의 비밀을 들키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보여주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봄이 오나 봄"은 매 장면마다 재미를 배가시켜 주는 배우들의 명연기와 자극적이지 않은 즐거운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봄이 오나 봄" OST Part 3에는 신사의 품격 'Smile', 윤상의 'Waltz', 러블리즈의 '안녕(Hi~)' 'Ah-Choo' 등을 작곡한 DAVINK (다빈크)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6개국어로 토이의 '뜨거운 안녕'을 불러 화재가 되었던 스텔라장 (Stella Jang) 두 실력파 뮤지션이 신곡 'Magic'으로 호흡을 맞췄다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신해철부터 윤상, 신화, 러블리즈까지 장르와 카테고리를 가리지 않고 자유롭게 넘나들며 본인만의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DAVINK (다빈크)는 신곡 'Magic'의 호흡을 맞출 파트너로 '스텔라장 (Stella Jang)'을 콕 집어 섭외했다는 후문 재치있지만 진지함이 묻어나는 가사와 더불어 두 싱어송라이터의 스타일리쉬한 목소리로 완성한 ‘Magic’은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제목처럼 신비로운 마술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을 들게 한다 [LYRICS] Let's make it happen! 일이 내 맘 같지 않을 때 그래서 마치 아이처럼 겁먹고 당황했던 moment 삶이 다 그런 거지 머 beat it 더 말해 뭐 하냐고 근데 늘 힘들던 순간 속에서 난 부르던 노래가 있어 자 들어봐 Er' ppara beep! Er' ppara beep! 그게 뭐냐고 다들 말해도 Er' ppara beep! 아냐 이건 늘 힘이 됐단 말이야 이 말 한마디만 기억해 Mama said 다 지나간다고 나는 이렇게 노랠 부를게 걱정 마 oh oh oh yeah 살면서 또 너무 힘들 땐 Mama said 웃어버리라고 그래 어차피 훌쩍거리고 지내느니 웃으며 버틸게 Let's make it happen! 아무도 내 곁에 없을 때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너무도 외롭던 그 moment 이젠 정말 끝이야 내 feel이 더 이상 못 버티겠다고 남 몰래 난 울먹이지만 힘을 내 다시 이 노랠 또 불러봐 Er' ppara beep! Er' ppara beep! 의미 없다고 다들 말해도 Er' ppara beep! 이렇게 슬픈 내 기분은 다 날아가 이 말 한마디만 기억해 Mama said 다 지나간다고 그래 이렇게 나는 씩씩해 걱정 마 oh oh oh yeah 살면서 또 너무 힘들 땐 Mama said 웃어버리라고 그래 아픈 건 시간이 지워 버릴 테니 아닌 척 웃을게 우리 사는 게 다 이런 거라고 누구도 예상 못 한 일 투성이고 그럴 땐 그냥 흘러가면 돼 ooh ooh 어차피 시간은 지나간다고 절대 그런 일 없을 것 같아도 모든 건 다 over 이 말 한마디만 기억해 시간은 또 흘러간다고 살면서 또 너무 힘들 땐 Mama said 웃어버리라고 그래 아픈 건 시간이 지워 버릴 테니 아닌 척 웃을게 이 말 한마디만 기억해 Mama said 다 지나간다고 그래 이렇게 나는 씩씩해 걱정 마 oh oh oh yeah 살면서 또 너무 힘들 땐 Mama said 웃어버리라고 그래 아픈 건 시간이 지워 버릴 테니 아닌 척 웃을게 #SOUNDTRACK#OST#DRAMA NEW는 영화, 음악, 드라마, 극장사업, 스포츠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의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미디어 그룹입니다 MUSIC&NEW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시고 K-POP 아티스트들의 신곡과 뮤직비디오, 미공개 독점 영상 등을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