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대둔산, 대둔산 마천대, 금강 구름다리, 삼선계단

붙였으며, 1970년 대둔산 등산로 개척을 기념하기 위해 “개척탑”을 세워 놓았습니다 정상에 서면 아래로 펼쳐진 기암괴석의 풍광은 마치 신이 만든 바위 공원처럼 아름답습니다 아스라이 구름다리가 그림처럼 보입니다 주능선 암릉을 따라 가면서 아름다운 대둔산 최고의 비경을 감상합니다 바위 능선길을 따라 왕관봉, 칠성봉 등 멋진 전망대가 이어집니다 바위 능선 곳곳의 절벽을 따라 대둔산의 백미인 최고의 전망이 펼쳐집니다 신이 빚어 놓은 거대한 절벽과 기암괴석의 아름다움에 감탄이 절로 납니다 기암절벽에는 분재 같은 소나무가 마치 화폭에 그려진 오래된 분재송처럼 멋집니다 겹겹의 칠성봉 바위 암봉들이 일렬로 줄을 서듯 멋지게 솟아 절경이 펼쳐집니다 멋진 기암괴봉 풍경이 그림 같습니다 대둔산은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릴 만큼 절벽과 암릉이 뛰어나며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최고의 절경입니다 용문골 삼거리에서 내려갑니다 용문굴은 638년 당나라때 태종 정관12년 30여 년 동안 밤에 눕지 않았던 선도대사가 이곳에서 도를 닦고 있을 때 용이 이 바위 문을 열고 승천하였다하여 용문굴이라고 합니다 칠성봉 전망대로 오르며 우뚝 솟은 새로운 경관이 나타납니다 칠성봉 전망대는 솟아 있는 칠성봉의 아름다운 바위봉우리를 감상하게 됩니다 용이 바위 문을 열고 승천하였다는 용문굴을 나오며 원점회귀 합니다 ☞ 코스: 대둔산 주차장을 출발하여-금강구름다리-삼선계단-대둔산 마천대-칠성봉-칠성봉 전망대-대둔산 주차장으로 원점회귀 합니다 (5 5km, 4시간) ＃산악투어TV, ＃sanaktour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