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장 주교님이 건네시는 위로의 노래 "아무것도 너를"

교구장 주교님이 건네시는 위로의 노래 "아무것도 너를"

떼제기도와 함께하는 주교님 토크쇼에서 주교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성가인 "아무것도 너를"을 불러주셨습니다 하느님만으로 만족한다던 아빌라의 대 데레사 성녀의 고귀한 신앙고백처럼, 하느님만으로 만족할 줄 알고 모든 어려움을 하느님께 의탁하는 가운데 함께 이겨나가자며 위로의 노래를 건네시는 주교님의 마음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