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한결같은 소원! _조선형목사 [찾아가는 새벽기도 20210617목 _시카고예수사랑교회]
열왕기상15:9-15 9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왕 제 이십년에, 아사가 유다 왕이 되어서, 10예루살렘을 마흔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할머니는 아비살롬의 딸 마아가이다 11아사는 그의 조상 다윗과 같이 주님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다 12그는 성전 남창들을 나라 밖으로 몰아내고, 조상이 만든 모든 우상을 없애 버렸다 13그리고 그는, 자기 할머니 마아가가 아세라를 섬기는 혐오스러운 상을 만들었다고 해서, 자기의 할머니를 왕 대비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였다 아사는, 할머니가 만든 혐오스러운 상을 토막내어서,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라 버렸다 14그렇다고 해서 산당이 모두 제거된 것은 아니지만, 주님을 사모하는 아사의 마음은 평생 한결같았다 15그는 자기의 아버지와 자기가 거룩하게 구별해서 바친 은과 금과 그릇들을, 주님의 성전에 들여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