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자기계발서 판매 1위 '원씽'...주요 독자 30대 / YTN
지난 10년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자기계발서는 게리 켈러의 '원씽'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보문고는 최근 10년간의 판매데이터를 기반으로 자기계발서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원씽에 이은 자기계발서 판매 2위는 마크 맨슨의 '신경 끄기의 기술', 3위는 이서윤의 '더 해빙'이었습니다 교보문고는 올해 초부터 자기계발서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 3% 판매 신장률을 기록하며 성장하고 있다면서, 주요 독자층은 30 7%를 차지한 30대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