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282회 3부] 20살에 시집와 술 마시고 난리 치는 남편 피해 절에서 불공드리며 눈물 흘린 아내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82회 "술과의 전쟁 55년! 미운 정으로 산다" 경상남도 고성군 연대암골 산으로 둘러싸인 골짜기 외딴집에 김동호, 하갑여 부부가 마을 사람들과 뚝 떨어져 살고 있다 유별난 애주가 남편의 버릇을 반드시 고쳐보겠노라 각오한 아내는 30년 전 남편과 함께 아무도 살지 않는 깊은 산골로 들어왔다 하지만 세월이 갈수록 아내는 술을 숨기고 남편은 찾아내는데 도가 텄을 뿐 부부의 전쟁은 55년째 계속되고 있다는데… 술 때문에 애증의 관계가 되어버린 노부부의 바람 잘 날 없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경상남도 #경남 #고성 #술꾼 #술 #애주가 #노부부

[다큐 ‘가족’ 282회 3부] 20살에 시집와 술 마시고 난리 치는 남편 피해 절에서 불공드리며 눈물 흘린 아내

[다큐 ‘가족’ 282회 3부] 20살에 시집와 술 마시고 난리 치는 남편 피해 절에서 불공드리며 눈물 흘린 아내

[다큐 ‘가족’ 282회③] 매일 술 마시고 농땡이 치는 남편 대신 억척스럽게 일해 생계 책임진 아내

[다큐 ‘가족’ 282회 2부] 술 달라고 떼쓰며 단식투쟁하는 술고래 남편에 결국 두 손 두 발 다 든 아내

[다큐 ‘가족’ 282회 1부] 술주정에 동네 창피해 산에 들어왔는데 경운기 음주사고까지 낸 골칫덩어리 남편에 한숨만 나는 아내

술 마시고 들어오는 남편을 반겨주는 아내

[다큐 ‘가족’ 140회 3부] 우연히 만난 죽은 큰아들 친구에 힘이 쭉 빠져 그대로 주저앉는 84살 어머니

[다큐 ‘가족’ 59회 3부] 신나서 15살 아들에게만 꽁꽁 언 지갑 여는 아내에 못내 서운하고 질투 나는 남편

[멜로다큐 '가족' 300회 上] 23살에 결혼해 암 선고받고 아직 젊은 남편 앞길 막는 거 같아 헤어지자고 한 아내

[멜로다큐 '가족' 282회 下] 기껏 보양식 해줬더니 술 안 준다고 떼쓰며 단식투쟁하는 81살 남편에 결국 두 손 두 발 다 든 아내

[멜로다큐 '가족' 320회 上] 22살에 시집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끼니마다 남편에 7첩 반상 대령하는 할머니

[다큐 '가족' 96上] 장가 못 간 38살 아들 가발 시중에 착잡한 64살 어머니

[멜로다큐 '가족' 398회 上] 30살에 첫눈에 반한 무려 9살 어린 아내와 만난 지 16일 만에 속전속결로 결혼한 남편

[다큐 ‘가족’ 366회 1부] 추위에 벌벌 떨며 장사하는데 술 마시고 고주망태 된 남편에 진절머리 나는 아내

[다큐 ‘가족’ 29회 2부] 밤새 여자하고 술 마신 것도 모자라 아들까지 부른 남편에 피가 거꾸로 솟는 아내

남자친구의 첫 주사

[다큐 ‘가족’ 320회 1부] 22살에 시집와 밭일에 뱃일까지 하면서 삼시세끼 남편에 7첩 반상 대령하는 76살 아내

[멜로다큐 '가족' 317회 上] 19살에 시집와 아이 낳은 지 2달 만에 남편 군대 보내고 매운 시집살이 홀로 견딘 아내

[다큐 ‘가족’ 308회 3부] 결혼 24년 차에도 남편에 콩깍지가 단단히 쓰여 불붙은 사랑 주체할 수 없는 아내

[멜로다큐 '가족' 284회 上] 20살 때 집 나와 행자 생활하다 절에서 운명적으로 만난 아내에 출가 포기하고 결혼한 남편

[다큐 ‘가족’ 189회 1부] 시집와 하루 일곱 끼 먹는 남편에 밥상 차리기 힘들어 도망가고 싶었던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