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10분 만에 불바다…"살기 위해 뛰었다" (2020.05.01/뉴스투데이/MBC)

'펑펑' 10분 만에 불바다…"살기 위해 뛰었다" (2020.05.01/뉴스투데이/MBC)

이번 화재는 불길과 연기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손 쓸 틈도 없이 38명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그만큼 폭발과화재가 순식간에 건물 전체를 집어 삼킨건데요.끔찍했던 당시 상황을 김민찬 기자가 시간대별로 다시 정리해봤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 #이천시, #화재, #폭발사고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