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0억 원 가상화폐 해킹 범인은 북한"‥'라자루스'가 털었다 (2024.11.21/뉴스데스크/MBC)
5년 전 발생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해킹이 북한의 소행이라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탈취당한 가상화폐 규모가 당시 가격으로 580억 원, 지금 시가로는 1조 4천억 원이 넘는데, 수차례 자금 세탁 과정을 거친 탓에 대부분 돌려받지도 못했습니다 북한의 가상자산 해킹을 경찰이 공식 확인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ㅤ #업비트 #가상화폐 #이더리움 #북한 #해킹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