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스키장 알바 이야기  - 뉴질랜드워홀 EP.12

마지막 스키장 알바 이야기 - 뉴질랜드워홀 EP.12

뉴질랜드에서 정말 운 좋게 코로넷픽 이라는 곳에서 일했습니다. 4개월이 순식간에 갔어요. 좋은 기억들이 많아서 앞으로도 계속 잊지 못할 거 같아요. 잘 놀다 갑니다! 이제 또 어디로 가야하나? 음악 : Hilltop Hoods -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