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신도시에서 영화,드라마 제작 협약 / 안동MBC
2022/01/06 16:17:23 작성자 : 이도은 경상북도는 도청 신도시 2단계 부지를 영화와 드라마 촬영장소로 제공하기로 하고, 프로젝트 318, 노바필름, 봄내영화촬영소 등 국내 유명 제작사 3곳과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ND▶ 제작사가 영화와 드라마를 제작하면 경상북도는 행정과 시설 구축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을 맺은 제작사 중 프로젝트318은 이미 국내 유명 배우를 주인공으로 한 OTT 플랫폼 드라마 촬영을 시작했고, 올해 말 전 세계에 동시에 오픈할 예정입니다 이들 제작사는 신도시에서 3편에서 5편의 콘텐츠 제작을 협의 중에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인원 동원, 숙박, 관광 홍보 등 100억 원의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동MBC #안동MBC뉴스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