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형아파트 월세 5건 중 1건 100만원 넘어 / JTBC 아침&
올해 서울 소형 아파트의 월세 거래 5건 중 1건은 100만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경제만랩이 국토부 실거래가를 분석해보니, 서울에 있는 전용면적 60㎡ 이하 아파트의 월세 거래 중 100만 원 이상인 경우는 7천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40% 넘게 늘었습니다 이는 전체 소형 아파트 월세 거래의 18% 수준으로, 업계는 기준금리가 가파르게 올라 대출 이자가 높아지자 월세를 찾는 수요가 늘어난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