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출애굽기39장_거룩한 옷을 만들었더라
2016년 3월 11일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거룩한 옷을 만들었더라" (출애굽기 39장)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성막의 완성은 제사장의 옷이었습니다 예배의 완성은 예배자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건물이 웅장하고 훌륭해도 그곳에서 예배하는 예배자가 없으면 그것은 거대한 흉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브살렐과 오홀리압은 최선의 노력과 수고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대로 만들었다는 표현을 7번이나 할 정도로 세심하고 정교하게 제사장의 옷을 만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진정한 예배자를 찾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