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오페라발레단의 빛나는 별, 발레리나 박세은 | Noblesse X Park Sae Eun
노블레스가 아티스트의 만남, 그 첫 번째 인물은 세계적인 발레리나 박세은이에요 파리 오페라발레단의 유일한 한국인 발레리나죠, 그녀가 최근 ‘브누아 드 라 당스’에서 최고 여성 무용수상을 받았는데요 한국 발레에서 주목을 받았던 화려한 생활을 뒤로 하고, 2011년 파리 오페라발레단에 입단한 박세은은 늘 자신을 바닥으로 끌고 내려갔다고 하죠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발레리나 박세은의 영상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