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통일현장] 남남북녀의 고소한 장맛 인생 / MBC 통일전망대 (2020년 2월 29일)
2006년 한국으로 온 허진 씨 남한에서 살 길을 찾다가 장 담그는 일을 시작했다는데요 처음에는 1~2개의 장독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200여 개의 장독을 관리할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 그녀의 곁에서 묵묵히 도와주는 남편 조상록 씨가 있어 언제나 든든하다는데요 #남남북녀 #장담그는날 #탈북민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