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본다] 청와대 블랙리스트

[지켜본다] 청와대 블랙리스트

시그널의 김혜수 밀정의 송강호 덕혜옹주의 박해일! 밀정의 김지운 감독과 은교의 박범신 작가 그리고 아가씨의 박찬욱이 뭉친다면? 뭉쳤습니다!!!!!! 블랙리스트에서! 자유롭게 토론을 하고 열띤 논쟁을 하는 게 자유주의, 민주주의 국가에 더 옳습니다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해서 그들을 따로 분류해 검열 대상으로 만드는 건 그들에 대한 부당한 외압으로 이어지며 결국 사회 전체에 대한 검열입니다 *구독하면 재밌고 유용한 ALT! 구독하기 눌러주세요! Facebook : Twitter : Instagram : alt_for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