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급증' 북미 공관장 화상회의 / YTN

'확진자 급증' 북미 공관장 화상회의 / YTN

북미의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해지면서 외교부가 북미지역 공관장 화상회의를 열었습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와 시애틀 총영사와 주미대사, 주캐나다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강 장관은 우리 기업과 교민, 유학생이 많이 진출해 있는 지역인 만큼 국민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재국 연방, 주정부와 긴밀히 소통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장아영 [jay24@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