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의 연탄 그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화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931회 20170406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931회 20170406 SBS 새카만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한 걸음에 달려간 순간포착 제작진 그곳엔 검정 수성펜 한 자루로 흰 종이를 까맣게 채우고 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수상한 이 그림의 정체는 다름 아닌 연탄? 오늘의 주인공! 1년 365일 연탄을 그리는 연탄 화가 박래균(53세) 씨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