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캘거리·토론토의 '도심 내 가축 사육 정책'

캐나다 캘거리·토론토의 '도심 내 가축 사육 정책'

강아지, 고양이… 반려동물 하면 떠오르는 동물들인데요 캐나다에서는 닭이 반려동물의 지위를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서울연구원 정기간행물 세계도시동향에 실린 캐나다 도시들의 ‘도심 내 가축 사육 정책'을 소개합니다 - 닭, 오리 등 가축 사육 허가 제도 시행(앨버타州 캘거리) - 도심 주거지에서의 닭 사육 시범사업 연장(온타리오州 토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