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os Travel-Vang Vieng[라오스 여행-방비엥]콕사앗 소금마을, 소금 나오는 우물/Khok Saath Village/Well

【K】Laos Travel-Vang Vieng[라오스 여행-방비엥]콕사앗 소금마을, 소금 나오는 우물/Khok Saath Village/Well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 Follow me on TWITTER - ● Like us on FACEBOOK -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한국어 정보] 소금마을이다 바다가 없는 라오스에 웬 소금 마을인가 했는데 가까이 가서 보니 분명 하얀 소금이다 어떻게 소금이 나는 걸까? 궁금해졌다 “이게 소금물이 나오는 우물이에요 160미터 깊이에 있어요 ” “여기 땅속에는 많은 지하수와 돌로 된 소금이 있어요 그래서 짠물이 나옵니다 “ 1975년, 땅에서 짠물이 나와 개발된 이 마을은 날씨가 좋을 때는 염전으로, 오늘같이 날씨가 흐린 날은 물을 끓여서 소금을 만든단다 먼저 우물에서 호스로 물을 끌어 올리는데 깨끗한 지하수와 별반 차이 없어 보인다 정말 짠 소금물일까? 짜다, 짜도 너무 짠 소금물이다 “물이 정말 짜다니까요 짜요” 소금물은 끓여서 물을 증발시켜 소금을 만든다 이렇게 소금을 만드는 가구 수가 이 마을에 50여 가구 증발이 빨리되게 잘 저어준다 잘 저어야 딱딱하게 덩어리 짓는 것도 방지한단다 반나절 정도 끓이고 나면 하얀 소금이 만들어진다 “이렇게 한 다음 소금을 가공해서 요리에 넣으면 맛있어요 ” 이곳의 소금은 간수를 빼지 않아도 고소하고 맛있다고 한다 만들어진 소금은 마을의 가공공장으로 보내진다 가공 후 포장된 소금은 라오스 전국에 판매된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 salt town Wen salt is applied on the town does not have to go near the sea Laos was clearly saw the white salt I wonder how the salt? It became curious "That's the salt water coming out of the well I'm at 160 meters depth "" I have a lot of ground and underground salt stone has here So saltwater comes out "In 1975, the town was developed from the ground saltwater is listed as a salt when the weather is nice, the weather is cloudy day like today, Dad made by boiling water with salt [Lao: Google Translator] ເມືອງ​ເກືອ​ ເກືອ Wen ໄດ້​ຖືກ​ນໍາ​ໃຊ້​ໃນ​ຕົວ​ເມືອງ​ບໍ່​ມີ​ການ​ໄປ​ຢູ່​ໃກ້​ກັບ​ທະ​ເລ​ສ​ປ​ປ​ລາວ​ໄດ້​ຢ່າງ​ຊັດ​ເຈນ​ເຫັນ​ໄດ້​ເກືອ​ສີ​ຂາວ​ໄດ້​ ຂ້າ​ພະ​ເຈົ້າ​ສິ່ງ​ມະ​ຫັດ​ວິ​ທີ​ເກືອ​? ມັນ​ໄດ້​ກາຍ​ເປັນ curious​ "ດັ່ງ​ນັ້ນ​, ນ​້​ໍ​າ​ເກືອ​ທີ່​ອອກ​ມາ​ຈາກ​ດຽວ​ກັນ​ ຂ້າ​ພະ​ເຈົ້າ​ຢູ່​ໃນ​ຄວາມ​ເລິກ 160 ແມັດ​ "" ຂ້າ​ພະ​ເຈົ້າ​ມີ​ຫຼາຍ​ຂອງ​ດິນ​ແລະ​ກ້ອນ​ຫີນ​ເກືອ​ໃຕ້​ດິນ​ທີ່​ມີ​ຢູ່​ທີ່​ນີ້​ ດັ່ງ​ນັ້ນ​ນ​້​ໍາ​ເຄັມ​ອອກ​ມາ​ "ໃນ​ປີ 1975​, ເມືອງ​ດັ່ງ​ກ່າວ​ໄດ້​ພັດ​ທະ​ນາ​ຈາກ​ນ​້​ໍາ​ເຄັມ​ທີ່​ດິນ​ແມ່ນ​ລະ​ບຸ​ໄວ້​ເປັນ​ເກືອ​ໃນ​ເວ​ລາ​ທີ່​ອາ​ກາດ​ແມ່ນ​ງາມ​ເປັນ​, ດິນ​ຟ້າ​ອາ​ກາດ​ແມ່ນ​ມື້​ທີ່​ຄຸ້ນ​ຄື​ໃນ​ມື້​ນີ້​, ພໍ່​ເຮັດ​ໄດ້​ໂດຍ​ການ​ນ​້​ໍ​າ​ທີ່​ຕົ້ມ​ດ້ວຍ​ເກືອ​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22-라오스03-14 콕사앗 소금마을, 소금 나오는 우물/Khok Saath Village/Well ■여행, 촬영, 편집, 원고: 박용상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2년 12월 December [Keywords] 아시아,Asia,아시아,라오스,Laos,0,,박용상,2012,12월 December,비엔티안,Vienti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