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센터] 사랑 고백의 비법은 '호감 가는 목소리'…라포엠이 전하는 목 관리법! / JTBC 뉴스룸
기상센터입니다 요즘처럼 일교차 크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 목소리가 쉽게 잠기거나 갈라질 수 있습니다 더구나 오늘(14일) 화이트데이처럼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할 때 목소리의 역할은 생각보다 크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데요 영국 애버딘대학교 연구팀은 여성들이 굵고 낮은 목소리를 가진 남성을 선호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90~100Hz 정도의 중저음 목소리를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난건데요 평소 목소리를 잘 관리하는게 중요할텐데 남성 4인조 그룹 라포엠에게 목 관리법을 물어봤습니다 [정민성/라포엠 : 목에 마사지를 많이 하거든요 성대도 근육이기 때문에 이걸 좀 풀어주면 순간적으로 좀 효과가 있어요 ] [유채훈/라포엠: 좀 작게 말하고 또박또박 정확한 딕션으로 말하는 습관을 들이면 목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예전에 성대에 폴립이 생겨서 목소리가 안나왔던 적이 있었는데요 최대한 말을 하지 않는게 중요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것도 좋더라구요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화이트데이 #고백 #라포엠 #JTBC뉴스룸 #기상센터 #이재승기자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뉴스룸 방청객 모집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